2006년 03월 09일
무덤덤
대형포털이 아니라 약간 독특하면서도 수준 높아 보이는 이글루스에 블로그를 운영했다는 자부심 - 이것은 겉멋 혹은 로망이었을지도 모르겠다.어차피 자본 없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곳이 있던가. 이미 일상의 모든 영역이 자본에게 포위되어 있는데...로망이 깨지는 것은 다소 아쉽다.
네이버 블로그에도 멋진 블로거들이 많고, 열악한 싸이월드 글 게시판이라도 멋진 글들로 채워나가는 사람 많다. 내가 어디 있는 가는 중요하지 않아. 무엇을 쓰는 것인가를 계속 고민해야겠다.
네이버 블로그에도 멋진 블로거들이 많고, 열악한 싸이월드 글 게시판이라도 멋진 글들로 채워나가는 사람 많다. 내가 어디 있는 가는 중요하지 않아. 무엇을 쓰는 것인가를 계속 고민해야겠다.
# by 은하 | 2006/03/09 22:47 | 생활 | 트랙백(1) | 덧글(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