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23일
이영표 도로
군포시에는 무려 이영표 도로가 있다.-_-V 이영표 선수가 어린 시절을 보낸 동네의 자그마한 골목길이라 한다. 이영표 선수는 거기서 공을 차고 축구선수의 꿈을 시작했을지도 모른다.
수원시에는 박지성 도로가 있다. 이는 꽤 커다란 길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영표 도로가 상대적으로 초라해보인다고 이영표 도로도 좀 큰 데로 옮겨야 한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아빠는 '이영표 선수의 추억과 삶이 담겨있는 곳이야말로 더 자격있지 않나?'고 하셨다. 거기에 동감한다.
...아아 지역 토호들 의식 수준이 이렇다.
정권 바뀌어도 토호는 영원하다. (자그니님 블로그에서 링크 가져옴...)
수원시에는 박지성 도로가 있다. 이는 꽤 커다란 길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영표 도로가 상대적으로 초라해보인다고 이영표 도로도 좀 큰 데로 옮겨야 한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아빠는 '이영표 선수의 추억과 삶이 담겨있는 곳이야말로 더 자격있지 않나?'고 하셨다. 거기에 동감한다.
...아아 지역 토호들 의식 수준이 이렇다.
정권 바뀌어도 토호는 영원하다. (자그니님 블로그에서 링크 가져옴...)
# by 은하 | 2006/07/23 15:48 | 잡동사니 | 트랙백 | 덧글(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