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5월 13일
이제 확신이 생겼다.
이라크 파병...
사실 그 동안 감정적으로는 파병 반대인데 막상 파병 반대하면 다음엔
어쩌겠다는 거냐, 대안 있는 거냐... 하는 생각의 가지를 치고 있었다.
그래서 선뜻 행동에 나서지 못했다.
국회에서 한 번 파병안 기각될 때 바로 들어온 관세보복의 위력
리비아 가다피의 설설기는 모드 전환.
파병해서 얻는 이득 없는 건 알지만 안 해서 받는 피해는 엄청나보였다.
그렇지만 전쟁은 반대다..!!-_-;;
결국 의료진 파견 등등 얍삽한 대안들만 지지하고 있었다.
역시 가장 큰 계기는 포로학대...사실 자학이나 다름없는 그 미친짓거리 때문이다.
이미 전쟁을 하는 순간부터 미쳤다. 그걸 몰랐던 것이 후회된다.
우리나라가 대미의존도를 줄여나가야 하는 건 시대적 사명이지만
당장 미국에서 뚝 떨어져 나올 수는 없다.
미국이 경제보복하면 게임도 안 된다.
미국의 군사위협도 만만치 않다.
그래도 이라크 파병 철회하라! 추가파병 반대다!
전쟁은 전쟁을 부른다.
피로 얼룩진 땅에 복수를 심어놓고 파괴감도 심어놓는다.
(일제때 당한 한국은 베트남으로, 고생한 베트남은 라오스로...되풀이되는 학살;)
자본주의 체제에선 과잉생산된 무기가 또 어딘가로 향해 날아가야 한다.
우리는 그 때마다 또 파병하고 또 끌려다니며 또 피를 묻힐 것인가.
무기 과잉생산이 되풀이되듯 우리의 정치적, 경제적 종속도 깊어간다.
그야말로 파병 경제 이득은 동족방뇨가 따로 없다.
이젠 전쟁 자체에 반대해야 한다. 또한 이 잔인한 경제체제에도 반대한다.
외교는 어찌보면 거미줄 위 그물망타기다.
한미외교만 밀고 당기다 보니 나머지 끈들은 있는지도 모르는 것 같다.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철 없는 아이의 발언이라고?
그럴지도.
하지만 머리를 많이 굴릴수록 문제의 본질을 가리는 수가 있다.
지금 포로학대 문제로 전세계 여론이 들끓고 있다.
동맹국은 물론 미국 내에서도 전쟁 반대 목소리가 높다.
이라크문제는 유엔이 나서겠다고 한다.
이라크 파병 철회하라.
그 말많은 대미의존체제에서 제대로 목소리 내려면, 파병을 철회할 호기는
바로 지금이다!!
지금이란 말이다!
사실 그 동안 감정적으로는 파병 반대인데 막상 파병 반대하면 다음엔
어쩌겠다는 거냐, 대안 있는 거냐... 하는 생각의 가지를 치고 있었다.
그래서 선뜻 행동에 나서지 못했다.
국회에서 한 번 파병안 기각될 때 바로 들어온 관세보복의 위력
리비아 가다피의 설설기는 모드 전환.
파병해서 얻는 이득 없는 건 알지만 안 해서 받는 피해는 엄청나보였다.
그렇지만 전쟁은 반대다..!!-_-;;
결국 의료진 파견 등등 얍삽한 대안들만 지지하고 있었다.
역시 가장 큰 계기는 포로학대...사실 자학이나 다름없는 그 미친짓거리 때문이다.
이미 전쟁을 하는 순간부터 미쳤다. 그걸 몰랐던 것이 후회된다.
우리나라가 대미의존도를 줄여나가야 하는 건 시대적 사명이지만
당장 미국에서 뚝 떨어져 나올 수는 없다.
미국이 경제보복하면 게임도 안 된다.
미국의 군사위협도 만만치 않다.
그래도 이라크 파병 철회하라! 추가파병 반대다!
전쟁은 전쟁을 부른다.
피로 얼룩진 땅에 복수를 심어놓고 파괴감도 심어놓는다.
(일제때 당한 한국은 베트남으로, 고생한 베트남은 라오스로...되풀이되는 학살;)
자본주의 체제에선 과잉생산된 무기가 또 어딘가로 향해 날아가야 한다.
우리는 그 때마다 또 파병하고 또 끌려다니며 또 피를 묻힐 것인가.
무기 과잉생산이 되풀이되듯 우리의 정치적, 경제적 종속도 깊어간다.
그야말로 파병 경제 이득은 동족방뇨가 따로 없다.
이젠 전쟁 자체에 반대해야 한다. 또한 이 잔인한 경제체제에도 반대한다.
외교는 어찌보면 거미줄 위 그물망타기다.
한미외교만 밀고 당기다 보니 나머지 끈들은 있는지도 모르는 것 같다.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철 없는 아이의 발언이라고?
그럴지도.
하지만 머리를 많이 굴릴수록 문제의 본질을 가리는 수가 있다.
지금 포로학대 문제로 전세계 여론이 들끓고 있다.
동맹국은 물론 미국 내에서도 전쟁 반대 목소리가 높다.
이라크문제는 유엔이 나서겠다고 한다.
이라크 파병 철회하라.
그 말많은 대미의존체제에서 제대로 목소리 내려면, 파병을 철회할 호기는
바로 지금이다!!
지금이란 말이다!
# by | 2004/05/13 11:32 | 우리시대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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