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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5월 13일
언제부터인가 6.25를 한국전쟁이라고 많이 부른다.
서구에서 6,25를 표현하던 말이다. (특히 학술계) 이제 타자가 본 우리문제를 우리가 익숙해졌다. 옛날부터 미국 남북전쟁은 남북전쟁이라고 불렀다. 우리도 같이 남북전쟁이라고 부른다. 타자가 본 타자문제도 우리에게 익숙하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6.25야 말로 우리에게 남북전쟁이고 미국의 남북전쟁이야말로 미국전쟁 아닌가. 적어도 미국 남북전쟁이라 하던가. 도대체 학문적 줏대란 게 어디 있는지..;(콘텐츠...빨리 번역해라..IT 강국이여-_-+) (이상 법대 권오승 교수님의 말이었다...나의 생각이 아니다..ㅠㅜ) 전쟁이란 반드시 둘 이상 대상이 있고 그 대상을 모두 아울러 표현한다. 보불전쟁, 청일전쟁 등등...근데 이라크는 이라크 전쟁이다. 미-이 전쟁이 아니다. 이건 미국이 일방적으로 두들겨패는 것보다 이라크가 두들겨 맞는 다는 건 환기시키지만 미국은 빠져있다...(이건 작년 해오름 논술에서...ㅠㅠ) 흠...미국이 한 전쟁은 다 그렇다. 베트남전, 페르시아만전(일명 걸프전;;좀 봐주자 얜) 이라크전..-_-; 그리고 그게 세계 공용 표기가 되는건가...??-_-; 이미 생각의 기반에 주체성이 없는데 무슨 주체적 사고란 말이냐!1(버럭;)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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