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5일
글씨체
기본적으로 바탕체와 돋움체를 쓰고 있지만
요즘은 맑은 고딕도 무지 좋아합니다.
기본체 외의 글씨체는 보기에는 이뻐도 긴 글을 쓰면 가독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맑은고딕은 오히려 선명하면서도 부드러워 일반 고딕보다도 나은듯 해요.
정갈한 느낌의 강낭콩체도 참 좋아합니다.
제 글씨체와도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오늘은 한글에서 서울한강체 써 보고 완전히 반했습니다.
완전 맑고 물 흐르는 듯한 글씨체.
이것때문에 한강이 되려 좋아질 거 같아요.
이것도 시정의 일부라면, 누구의 발상일까 굉장해.
이처럼 글은 안 쓰고
끊임없이 글씨체 바꾸기 놀이나 하고 있습니다. -.-;;;;
# by 은하 | 2009/04/15 02:45 | 생활 | 트랙백 | 덧글(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