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01일
말 많고 탈 많았던 총학생회 선거
어저께...아니 그저께 총학생회 선거 연장투표 기간 마지막날.
원래 투표 마감시간인 5시를 기점으로 약 400표가 모자랐다.(등록된 선거인들은 대략 1만 8천명이다. 흔히 2만 관악학우라고 표현한다. 와~많다.-_-;;;)
마지막까지 악을 쓰고 치열하게 투표를 종용한 결과 남은 표수가 거의 100표.
날은 어두워져갔다. 포기하기에 50% 9천명중 100표는 너무나 아깝다.
그리하여 우리의 선관위 최후의 방안
녹두 투표소!!!

학교 앞 술집+주거+고시촌 거리에 투표소를 설치한 것이다..-_-;; (역시 녹두는 학교인게야!)
연대로 따지면 신촌투표소, 성대로 따지면 대학로 투표소 생긴 격;;;
켁...평생 잊지 못할 거다. 처음 봤을 때 느낀 그 웃김과 안타까움.
(참고로 기숙사 투표소도 있었다고 한다.)
어쨌든 투표율은 간심히 넘겼고 내가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 당선되었다.-_-;;
다음, 네이버 등의 포털사이트에 가 보면, 서울대 최초로 여성이 총학생회장 후보로 당선되었다고 뉴스에 떠 있다.
정말 말 많고 탈 많은 선거였다.
새 총학 당선자가 밝힌 것처럼뉴스떴네 전 인짱, 현 총학; 더 이상 권/비권의 구분은 무의미하다. 권/비권으로 나누기 전에 학생이 모여서 무엇인가를 해 본다는 것 자체가 관건이다.
총학생회에 대한 무조건적 삐딱한 시선도 사절, 방향성 없는 학생회도 사절이다. 우리가 우리의 대표를 만들어보는 경험과 대표와 함께 원하는 바를 실현하는 경험 꼭 제대로 해봤음 한다.
원래 투표 마감시간인 5시를 기점으로 약 400표가 모자랐다.(등록된 선거인들은 대략 1만 8천명이다. 흔히 2만 관악학우라고 표현한다. 와~많다.-_-;;;)
마지막까지 악을 쓰고 치열하게 투표를 종용한 결과 남은 표수가 거의 100표.
날은 어두워져갔다. 포기하기에 50% 9천명중 100표는 너무나 아깝다.
그리하여 우리의 선관위 최후의 방안
녹두 투표소!!!

학교 앞 술집+주거+고시촌 거리에 투표소를 설치한 것이다..-_-;; (역시 녹두는 학교인게야!)
연대로 따지면 신촌투표소, 성대로 따지면 대학로 투표소 생긴 격;;;
켁...평생 잊지 못할 거다. 처음 봤을 때 느낀 그 웃김과 안타까움.
(참고로 기숙사 투표소도 있었다고 한다.)
어쨌든 투표율은 간심히 넘겼고 내가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 당선되었다.-_-;;
다음, 네이버 등의 포털사이트에 가 보면, 서울대 최초로 여성이 총학생회장 후보로 당선되었다고 뉴스에 떠 있다.
정말 말 많고 탈 많은 선거였다.
새 총학 당선자가 밝힌 것처럼뉴스떴네 전 인짱, 현 총학; 더 이상 권/비권의 구분은 무의미하다. 권/비권으로 나누기 전에 학생이 모여서 무엇인가를 해 본다는 것 자체가 관건이다.
총학생회에 대한 무조건적 삐딱한 시선도 사절, 방향성 없는 학생회도 사절이다. 우리가 우리의 대표를 만들어보는 경험과 대표와 함께 원하는 바를 실현하는 경험 꼭 제대로 해봤음 한다.
# by 은하 | 2004/12/01 01:34 | 우리시대 | 트랙백 | 덧글(4)




